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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인천부사』에 실린 1907년쯤의 인천 감리서 정문 모습. 원 안의 얼굴은 인천부윤 김윤정(1869~1949)인데 백범이 수감되었을 때 경무관이었다고 『백범일지』에 적혀 있다. 김윤정은 일제강점기에 초고속 승진해 고위 관료를 두루 지냈다.

ⓒ정진오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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