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셋째부터)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 그리고 구마가이 나오키(왼쪽) 주한 일본 대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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