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택배노조충청지부, 진보당대전시당·충남도당 등은 8일 오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쿠팡 불공정계약·생활물류법 위반 대전세종충청감시단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생활물류법과 사회적합의를 준수하고, 불공정 계약서를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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