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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기자회견에서 민예천 예쳔지부 김두년 지부장이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바라보고 책임자를 엄충히 문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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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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