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상원에서 근로시간을 주 45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는 법안이 가결된 3월 21일(현지 시각) 히아네트 하라 노동부 장관(가운데)이 정부 대변인 카밀라 바예호(왼쪽), 성평등부 장관 안토니아 오레야나(오른쪽)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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