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 유역 꼬마물떼새 산란과 번식지 현장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보호 푯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이 공주보 수문 개방으로 회복된 고마나루 모래톱 사진과 다시 담수로 펄밭이 되어버린 고마나루 모래톱.
ⓒ대전충남녹색연합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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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