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시중은행의 금리가 금융 당국 책임자 '입'에 따라 오르내렸다면 올해는 금감원장의 '발'이 금리를 좌우하고 있다. 그래픽은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은행 방문과 대출금리 인하 관계를 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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