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령골 제 2학살지 유해발굴 현장. 도로변을 따라 100m 길이의 구덩이가 드러났다.(2022년) 나머지 100m 구덩이는 도로확포장 공사로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2023.05.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