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 왼쪽부터 김효정 프로그래머, 최열 조직위원장, 에코프렌즈 배우 최희서,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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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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