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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지난 3월 14일 환경단체들에 의해서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열린 한화진 사퇴 촉구 기자회견 모습이다. 환경부장관답게 소신 있는 발언도 못하고 윤석열 대통령 눈치나 살피는 환경부장관 필요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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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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