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2일 오전 건설노조 대전충청세종전기지부 사무실과 간부 3인의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지부 사무실 압수수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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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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