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12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금요행동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