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중앙에 좁쌀처럼 작게 옹기종기 돋아난 수국 꽃봉오리. 수국의 계절인 유월이 기대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쓰는 사람.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