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 일본 사민당과 한일연대 소속 참가자들이 권영길의 인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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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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