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나란히 세워진 관광안내판과 봉강 정해룡 선생의 생가임을 밝힌 표지석. 그의 이름 앞에 우국지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만 무려 26년이 걸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