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미향 (vmfms0830)

웨딩드레스를 입는 것이 꿈이라는 진영씨.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어하는 김진영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원용철씨가 기꺼이 턱시도를 입어주었다.

ⓒ이지환2023.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