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학교마을의 한산한 거리 풍경. 옛 역전답게 '역전'이란 단어가 들어간 상호가 아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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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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