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었던 최진수씨. 1980년 5월 24일 송암동에 있었던 최씨는 자신이 목격한 김군의 죽음에 대해 증언해왔다. 오른쪽 사진은 최씨가 1989년 2월 22일 국회 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위에 출석한 모습.
ⓒ소중한·국회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위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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