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베어트리파크 내에 설치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 찌푸린 인상과 온몸의 근육을 통해 인간의 고뇌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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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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