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지난 5월 13일 2차 대이동에 나선 부산시 연제구 온천천 아기두꺼비들. 차도로 향하는 경계석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두꺼비의 입장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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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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