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기자회견장과 명사들의 회합 장소로 자리매김한 서울 중구 정동의 세실레스토랑이 30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간판을 내린다. 이 가게 업주 정충만씨는 8일 "지난해 촛불집회 이후 월평균 5천만원이었던 매출이 1천만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적자가 쌓여 10일 저녁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9.01.08

ⓒ연합뉴스2023.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