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 등의 결심공판을 방청한 뒤 취재진에게 의견을 밝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