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 등의 결심공판을 방청한 뒤 취재진에게 의견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오른쪽은 유족 측 강석민 변호사.
ⓒ소중한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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