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송암동에서 발생한 무차별 발포, 오인교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영화 <송암동>(감독 이조훈)의 첫 특별상영회가 15일 오후 8시 서울 CGV용산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이조훈 감독,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소중한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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