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화 장인이 화로에 쇠를 달구고 있다. 저렇게 달궈진 쇠를 두드려 모양을 잡고 다듬는 데 망치가 3개가 쓰였다. 화로 앞 망치가 놓인 작업대 아래에 송풍기가 달려 있다. 2023년 5월 13일
ⓒ정진오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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