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화 장인이 그라인더에 쇠의 단면을 갈고 있다. 2023년 5월 13일(왼쪽). 송종화 장인이 달궈진 쇠막대기를 물통에 넣고 식히면서 핸드그라인더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23년 1월 19일(오른쪽).
ⓒ정진오2023.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