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아들 고 김의현씨를 하늘나라로 보낸 엄마 김호경(58, 수원 우만동)씨가 1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사 앞에서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정은아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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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미디어 정은아 기자입니다. 중부일보, 뉴시스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람들의 외침을 담아내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