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진보당, 정의당, 녹색당 수원지역위원회, 대한성공회 오산 세마대교회 관할 사제 등이 국민의힘에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참여를 촉구했다.
ⓒ정은아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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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미디어 정은아 기자입니다. 중부일보, 뉴시스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람들의 외침을 담아내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