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2021.12.24. 인제 진동리에서 촬영
ⓒ한상훈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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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