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중 1980년 5월 27일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키다 숨진 고 김동수 열사(사망 당시 21세)의 어머니 김병순(86)씨가 18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43주년 기념식 후 아들의 묘에 있는 잡풀을 골라내고 있다.
ⓒ소중한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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