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지난 17일 대전시청 인근 학원가 등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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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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