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킬 빌>에서 선보였던 이소룡 스타일의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일본도는 한 동안 우마 서먼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CJ ENM2023.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