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 개장에 대해 19일 오전 학부모들이 처음으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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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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