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향 (전) 한양대 무용과 교수가 잘릴 위기에 처한 하제마을 팽나무 앞에서 상생평화 해원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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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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