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방우(명계남)씨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기념관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을 맞은 심경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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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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