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단체들은 기자 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안전하게 살고 싶다며 일본의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배출은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는 반 생태적인 국가폭력 행위라고 비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변화의 물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