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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참가자들이 갈대가 들어와 육상화된 수라갯벌을 걷고 있다. 그러나 이 곳에도 염색식물이 살고 았어서 완전한 육상화는 아니고, 바닷물 더 들어오면 이내 갯벌로 변할 것이란 오동필 단장의 설명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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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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