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값 폭락 전망에 한숨소리 커지는 태안 마늘농가들
올해 마늘값이 1kg당 2500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저 1800원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예측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Kg당 5천원선이었음을 감안하면 반토막 수준인 셈이다. 사진은 충남 태안의 마늘농가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김동이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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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