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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 회원들이 2010년 6월 17일 오전 광주 서구 미쓰비시 광주전시장 앞에서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범국민 10만 서명운동' 용지를 쌓아놓고 일본 항의 방문 계획을 밝히고 있다. 시민모임 항의방문단은 23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를 직접 찾아 10만 명 서명용지를 전달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안현주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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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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