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백제왕신사(2020년 1월 1일)
백제 멸망 후 일본 조정은 의자왕의 아들 혹은 손자 부여선광에게 오늘날의 오사카 지역에 봉토를 마련해주었다. 백제왕씨를 사성받은 부여선광의 자손들은 이후 일본의 지배층으로 편입되었다.
ⓒ박광홍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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