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일철공소>에서 만든 장어 잡는 작살이다. 모양이 특이하다. 지역에 따라서는 장어 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작살은 예전에 민물장어잡이에 많이 쓰였다. 요즘은 수요가 많지 않다. 2023년 5월 19일.
ⓒ정진오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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