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은경 (nuri78)

힘들게 해석을 요하지 않고, 반복적인 형식의 아름다움, 공감되는 내용을 통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도 있다.

ⓒelements.envato2023.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