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샤넬은 23일 부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 등의 가격을 5∼6% 올렸다. 사진은 24일 서울시내 샤넬 매장.
ⓒ연합뉴스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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