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작가는 <철종의 눈물을 씻다>가 나온 뒤 책을 듣고 고양시 덕양구의 서삼릉에 있는 철종 묘를 찾아가서 술을 따랐다..
ⓒ최진섭2023.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