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대구의 3대 습지로 불리는 팔현습지. 깃발이 꽂힌 곳으로 교량형 산책로를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건설하려 해 환경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