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당, 울산시당, 경남도당이 1일 부산시 동구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일본영사관)을 찾아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철회" 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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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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