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상징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진보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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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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