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생일을 맞은 히로토 씨
1921년 6월 1일에 출생한 히로토 씨는 학도병으로 징병되어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되었다. 그의 해군병과예비학생 동기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박광홍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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