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테러가 예삿일이 되면서 대중은 둔감해졌고 이제는 ‘그래도 되는 일’처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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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여성신문 '운동사이'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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