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암동>의 이조훈 감독(왼쪽)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특별상영회에 참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